첫 번째,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료 AI를 가끔 사용해 본 정도였습니다
- 생성형 AI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응답자는 46.8%였습니다. 이 중 무료 모델만 사용해 본 응답자가 38.5%였고, 유료 모델을 구독 중인 응답자는 8.3%에 그쳤습니다.
- 사용해 본 응답자 가운데 63.6%는 한두 번 사용해 본 수준(37.3%)이거나 매월 2회 정도 사용하는 수준(26.3%)이었습니다.
- 직업별 차이도 컸습니다. 개발자는 77.0%가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았지만, 서비스 및 판매직(37.3%)과 기능 및 생산직(36.4%)은 세 명 중 한 명꼴이었습니다.
두 번째, 무료/유료 AI 이용 여부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번 연구의 핵심 발견
- “AI가 내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문항에서는 통제군(3.40점), 저성능 AI 경험군(3.50점), 고성능 AI 경험군(3.55점) 순으로 점차 동의 정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 반면 그 이상으로 “AI가 인간보다 더 정확하다”를 물었을 때에는, 저성능 AI 경험군(3.17점)이 오히려 AI의 답을 전혀 접하지 않은 통제군(3.29점)보다도 낮은 패턴이 관찰되었습니다.
- 고성능(유료) AI 경험군은 직장 경력이 길수록 AI 시대에 자신의 임금이 하락할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저성능(무료) AI 경험군은 통제군(무경험)과 마찬가지로 오히려 경력이 길수록 자신의 임금이 덜 하락할 것이라고 안심했습니다.
성·연령·지역 비례로 할당한 전국 성인 1,700명에게 생성형 AI 이용 경험부터 물었습니다.
- 생성형 AI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응답자는 46.8%였고, 절반 이상(53.2%)은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유료 모델을 구독 중인 응답자는 8.3%였습니다.
- 주요 모델(ChatGPT, Claude 등) 중 하나 이상을 사용해 본 응답자들 가운데 거의 매일 사용하는 응답자는 14.1%, 매주 2회 이상 사용하는 응답자는 22.3%였습니다. 나머지 63.6%는 한두 번 사용해 보았거나 매월 2회 정도 사용하는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생성형 AI 이용 경험
전체 응답자 1,700명 기준 비율(%)
- 직업별로는 개발자(77.0%), 대학 교수·연구원(65.2%), 예술 종사자(62.7%), 제조업 엔지니어·연구원(57.3%)의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직업별 생성형 AI 이용률
생성형 AI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응답자 비율(%).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 95% 신뢰구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답자 대부분이 무료 AI를 가끔 사용해 본 정도라면, 사람들이 가진 AI에 대한 인상은 어떤 AI를 접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설문에 실험을 넣었습니다.
- 응답자를 무작위로 세 집단으로 나누었습니다. 무작위 배정이므로 세 집단은 연령, 성별, 학력, 기존 AI 이용 경험이 서로 비슷합니다(부록 참조).
- 저성능 AI 경험군은 당시 무료로 제공되던 모델의 사용 예제들을, 고성능 AI 경험군은 유료로 제공되던 모델의 예제들을 접했습니다. 두 집단 모두 이 예제들을 직접 풀고 난 후, 같은 질문에 대한 AI의 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경험이 이루어졌습니다.
- 통제군은 과제와 AI의 답을 접하지 않고 곧바로 공통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AI의 답을 접하지 않고 바로 설문 응답
과제 5개 + 무료 저성능 AI의 답 확인 후 설문 응답
과제 5개 + 유료 고성능 AI의 답 확인 후 설문 응답
응답자들이 실제로 접한 과제와 두 AI의 답은 부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 집단 모두 같은 공통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생성형 AI에 대한 진술마다 동의 정도를 5점 척도(1점 전혀 그렇지 않다, 5점 매우 그렇다)로 물었습니다.
1“AI가 나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은 경험한 AI의 성능 순서대로 높았습니다.
- “생성형 AI는 나의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문항의 평균은 통제군 3.40점, 저성능 AI 경험군 3.50점, 고성능 AI 경험군 3.55점이었습니다(고성능 AI 경험군과 통제군의 차이 p<.01). 무경험군, 무료 AI, 유료 AI 순서로 동의 정도가 높아지는 직관적인 결과였죠.
- “나는 생성형 AI를 통해 창의적인 작업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문항도 같은 순서였습니다(통제군 3.21점, 저성능 3.31점, 고성능 3.34점).
“AI가 나를 도울 수 있다”
집단별 평균 동의 정도(5점 척도)와 95% 신뢰구간
2“AI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은 저성능(무료) AI 경험군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 인간에 대한 보조 능력을 넘어 “생성형 AI는 인간보다 더 정확하다”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어보면 어떨까요? 이번에는 저성능 AI 경험군의 동의 정도가 고성능 AI 경험군(p<.001)은 물론, AI 이용 예제를 전혀 접하지 않은 통제군보다도(p<.05) 더 낮았습니다.
- 비슷한 방식으로 질문한 “생성형 AI는 일반적인 사무직보다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성능(무료) AI 경험군이 3.37점으로 세 집단 중 가장 낮은 동의 점수를 기록했습니다(고성능 AI 경험군 대비 p<.01, 통제군 대비 p=0.416).
- AI의 답을 접한 경험은 “AI가 나를 도울 수 있다”는 기대는 높였지만, 그 AI가 저성능 모델이었을 경우 “AI가 사람보다 낫다”는 평가는 오히려 낮췄습니다.
“AI가 사람보다 낫다”
집단별 평균 동의 정도(5점 척도)와 95% 신뢰구간
3직업 경력 연수와 AI로 인한 경제적 위협 간의 관계는 무료/유료 AI 경험군에서 완전히 반대로 나타났습니다.
- “생성형 AI가 확산되면 당신의 임금은 어떻게 될까요?”라고 직접 물으면, 응답자는 자기 직업을 실제보다 낙관적으로 답하기 쉽습니다.
- 그래서 12개 직업 모두의 임금 변화를 한 표에서 예상하게 한 뒤, 본인의 직업은 이 질문에 응답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물어봤습니다. 그중 응답자 본인 직업 줄의 응답만 분석에 사용했습니다.
- 이를 통해 저희는 응답자가 자신의 직업이 AI 시대에 얼마나 안전한지(혹은 반대로 취약한지)를, 다른 직업들과 같은 잣대 위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 문항: 내 직업을 다른 직업들 사이에 섞어 묻기
“만약 생성형 AI가 우리 사회에 확산된다면, 향후 5년 내로 아래의 각 직업마다 임금(연봉)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예술 종사자인 응답자의 응답 예시)
| 20% 하락 | 10% 하락 | 변화 없음 | 10% 상승 | 20% 상승 | |
|---|---|---|---|---|---|
| 의료 및 보건 종사자 (의사, 약사 등) | |||||
| 법률 및 금융 전문직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 |||||
| IT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그래머, 데이터 과학자 등) | |||||
| 제조업 엔지니어·연구원 (기계, 전기, 화학 등) | |||||
| 대학 교수·연구원 (정치학자, 심리학자, 경제학 연구원 등) | |||||
| 경영 관리직 (CEO, 고위 관리자 등) | |||||
| 일반 사무직 (마케팅, 인사, 기획 등) | |||||
| 공무원·교사 | |||||
| 서비스 및 판매 종사자 (상점 점원, 콜센터 상담원 등) | |||||
| 기능 및 생산직 (제조업 생산직, 건설근로자, 운전기사 등) | |||||
| 예술 종사자 (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등)내 직업 | |||||
| 농림어업 종사자 (농부, 어부, 임업 종사자 등) |
- 아래 그래프는 이렇게 계산한 본인 직업의 예상 임금 변화가 현재 직업 종사 기간(경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집단별 회귀선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 Y축(세로축) 값이 클수록 자신이 AI 시대에 안전하다고, 반대로 값이 작을수록 취약하다고 느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분석 결과, 고성능 유료 AI 경험군은 경력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의 임금이 더 많이 하락할 것이라고 우려한 반면, 저성능 무료 AI를 접한 경력자들은 오히려 경력이 길어질수록 AI의 위협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능 AI 경험군의 예상치는 경력 1년 −4.0%에서 경력 30년 −6.5%로 낮아졌고, 경력 1년당 기울기는 통제군보다 0.20%p(p<.01), 저성능 AI 경험군보다 0.19%p(p<.05) 낮았습니다.
- 특히 무료 AI 경험자들의 경우, AI 예제를 전혀 접하지 않은 통제군과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는 같은 경향성을 보이며 AI 위협에 둔감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경력 1년당 기울기는 저성능 AI 경험군 +0.09%p, 통제군 +0.10%p로 비슷했습니다(기울기 차이 p=0.854).
- 이는 현실의 고경력 시니어 그룹 내에서 AI에 대한 반응이 크게 엇갈리는 이유 중 하나를 보여 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력에 따른 본인 직업의 예상 임금 변화
생성형 AI 확산 후 5년 내 본인 직업의 예상 임금 변화(%), 현재 직업 종사 기간(년)에 따른 집단별 회귀선
경력이 짧을수록경력이 길수록
4그 밖의 문항
- 유료 모델 구독 의향(“월 20달러인 유료 모델을 구독할 의사가 있는가”)은 통제군에서 32.6%였고, 저성능 AI 경험군(22.9%, p<.001)과 고성능 AI 경험군(26.0%, p<.05)에서 모두 낮았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것이다”라는 문항은 세 집단 모두 3.6점대로 차이가 없었습니다(통제군 3.64점, 고성능 AI 경험군 3.68점, p=0.402).
정리하면
-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생성형 AI를 사용해 본 적이 없었고, 사용해 본 응답자도 대부분 무료 모델을 가끔 사용하는 정도였습니다.
- 실험에서 저성능 AI를 접한 사람들은 “AI가 인간보다 더 정확하다”는 데 AI의 답을 전혀 접하지 않은 사람들보다도 더 부정적이었습니다. 고성능 AI를 접한 사람들은 세 집단 중 가장 동의율이 높았습니다.
- 고성능 유료 AI 경험군은 경력이 길수록 AI 시대에 자신의 임금이 더 많이 하락할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저성능 무료 AI 경험군은 통제군과 마찬가지로 경력이 길수록 AI의 위협을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어떤 성능의 AI를 경험했는지에 따라 사람들은 AI 시대에 인간의 위치를, 그리고 본인의 경제적 전망을 다르게 평가했습니다.
설문은 2024년 5월에 진행했습니다. 이용률과 이용 빈도 같은 이용 실태 수치는 그 시점의 응답이며, 이후 출시된 모델이나 이용 환경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험 집단이 접한 것은 미리 생성해 둔 AI의 답이었습니다. 응답자가 AI를 직접 사용해 본 것과는 다르며, 다섯 개 과제에 대한 답만으로 각 모델의 전반적인 성능을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집단 간 차이는 5점 척도에서 0.1~0.3점 수준입니다. 무작위 배정이므로 이 차이는 AI의 답을 접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한 번의 짧은 노출이 만든 차이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는 이 설문으로 알 수 없습니다.
직업별 이용률은 직업마다 응답자 수가 다릅니다. 법률 및 금융 전문직(18명), 농림어업(16명) 등 응답자가 적은 직업의 비율은 오차가 큽니다.
본문의 수치가 어떤 표본과 기준으로 계산되었는지 정리했습니다.
조사 개요
| 항목 | 내용 |
|---|---|
| 조사 기간 | 2024년 5월 |
| 조사 방식 | 조사 전문 기관(데이터스프링)의 온라인 패널 대상 웹 설문 |
| 대상 | 만 18~69세 전국 성인 |
| 표본 | 1,700명. 2024년 인구 통계 기준 성별, 연령(6구간), 거주 지역(17개 시도) 비례 할당. 응답 완료자 1,821명 중 할당을 초과한 셀에서 무작위로 제외 |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38%p |
실험 설계와 집단 균형
응답자는 성별·연령·거주 지역, 역량과 업무 특성, 생성형 AI 이용 경험 문항에 먼저 답한 뒤 세 집단 중 하나에 무작위로 배정되었습니다. 학력, 직업, 소득 등 나머지 인적사항은 공통 설문을 모두 마친 뒤 마지막에 물었습니다. 저성능 AI 경험군과 고성능 AI 경험군은 다섯 개 과제(기사 이해, 기사 제목 생성, 소설 문장 연결, 광고 문구 순위, 가족 관계)를 무작위 순서로 풀고 과제마다 AI의 답을 확인했습니다. AI의 답은 일정 시간 이상 화면에 표시된 뒤에만 다음 문항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통제군은 과제 없이 곧바로 공통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저성능 AI의 답은 당시 무료 모델이던 GPT-3.5로, 고성능 AI의 답은 유료 모델이던 Claude 3 Opus로 생성했습니다.
세 집단의 특성은 대부분 차이가 없었고, 유료 생성형 AI 구독 비율만 10% 수준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통제군 9.7%, 저성능 AI 경험군 6.3%, 고성능 AI 경험군 8.9%). 기존 이용 유형(미사용, 무료, 유료)과 연령, 성별, 학력, 소득 등을 통제해도 본문의 집단 간 차이는 모두 같은 방향으로 유지되었으며, “인간보다 더 정확하다” 문항의 저성능 AI 경험군과 통제군 차이만 p<.05에서 p<.1로 약해졌습니다. 유료 모델 구독 의향의 차이도 기존 구독자를 제외한 1,559명에서 같게 나타났습니다(통제군 27.7%, 저성능 AI 경험군 19.2%, 고성능 AI 경험군 21.1%).
p값은 세 집단의 평균이 같다는 가설에 대한 F 검정(HC3 표준오차). 개인 월소득은 응답 구간의 중앙값. 연령, 성별, 생성형 AI 이용 경험과 구독 여부는 배정 이전에, 학력과 소득은 설문 마지막에 측정.
두 AI의 성능 차이
저성능 AI의 답은 GPT-3.5로, 고성능 AI의 답은 Claude 3 Opus로 생성했습니다. 설문 당시 GPT-3.5는 ChatGPT에서 무료로 쓸 수 있었고, Claude 3 Opus는 월 20달러인 Claude Pro 구독자에게 제공되었습니다. 개발사가 공개한 표준 벤치마크에서 Claude 3 Opus는 모든 항목에서 GPT-3.5보다 높았습니다.
이용자들이 어느 모델의 답인지 모르는 채로 두 답을 비교해 더 나은 쪽을 선택하는 순위(Chatbot Arena)에서도 차이가 컸습니다. 2024년 5월 8일 기준 Claude 3 Opus는 1,248점으로 95개 모델 중 2위, GPT-3.5는 1,108점으로 35위였습니다. 점수 차 140점은 두 모델의 답을 나란히 놓았을 때 Claude 3 Opus의 답이 선택될 확률이 약 69%라는 뜻입니다.
벤치마크 수치는 Anthropic의 Claude 3 모델 카드(2024년 3월) 표 1에서 옮겼습니다. 이 표의 GPT-3.5 수치는 OpenAI의 GPT-4 기술 보고서 등 외부 보고 값이며, 문제 예시 수나 풀이 과정 유도 방식이 모델마다 다른 항목(GSM8K, MATH 등)이 있어 엄밀한 동일 조건 비교는 아닙니다. DROP은 정답률이 아닌 F1 점수(0~100)입니다. Chatbot Arena 점수는 LMSYS가 공개한 2024년 5월 8일 순위의 gpt-3.5-turbo-0125와 claude-3-opus-20240229 값이며, 순위는 신뢰구간이 겹치는 모델을 같은 순위로 묶은 값입니다.
실험 과제와 AI의 답
저성능 AI 경험군과 고성능 AI 경험군이 실제로 접한 과제 다섯 개와 두 AI의 답입니다. 과제를 눌러 두 AI의 답을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과제언론사 기자가 기사 무마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건을 다룬 기사를 20초 동안 읽은 뒤, 기사를 다시 보지 않고 답합니다.
“앞의 기사에 따르면, 폐기물 처리 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언론사는 다음 중 어디입니까?”
- (1) JTBC
- (2) 뉴환경뉴스
- (3) 뉴시스
- (4) 미디어오늘
- (5) 이데일리
정답: 뉴환경뉴스
폐기물 처리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언론사는 "뉴환경뉴스"입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뇌물을 받은 언론사는 '뉴환경뉴스'입니다.
기사에서 JTBC <뉴스룸> 프로그램이 '밀착카메라' 코너를 통해, 자신을 '뉴환경뉴스' 국장으로 소개한 안아무개 기자가 폐기물처리업자로부터 돈을 받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안 기자는 해당 업체의 불법 정황을 수집해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주어진 선택지 중에서는 (2) 뉴환경뉴스가 폐기물 처리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언론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제아래 내용의 기사를 읽고, 가장 적절한 제목을 생각해 봅니다. AI에게는 같은 기사로 제목 다섯 개를 작성하게 했습니다.
간편식 사골육수 10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최대 13배 차이 나고, 일부 제품은 한 봉지만 먹어도 하루 기준치의 112%에 달한다는 소비자연맹 조사 기사
정답 없음
- 가정에서 사골육수 사용할 때, 나트륨 함량 큰 차이 발견
-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 영향? 사골육수 나트륨 함량 대조분석
- 간편식 사골육수, 나트륨 함량 대폭 차이… 소비자들 놀람
- 사골육수 선택 시 가격뿐 아니라 영양 성분에도 주목하세요! 대전·충남소비자연맹 비교 분석 결과
- 간편식 사골육수, 나트륨 함량 112%까지…대전·충남소비자연맹의 경고
- 간편 사골육수, 나트륨 함량 최대 13배 차이...하루 기준치 초과하는 제품도
- 같은 사골육수, 다른 나트륨 함량...소비자 주의 필요
- 간편 사골육수 선택 시 나트륨 함량 확인 필수...일부 제품, 하루 기준치 초과
- 사골육수 한 봉지로 하루 나트륨 기준치 112% 섭취...제품별 함량 차이 크다
- 간편 사골육수, 나트륨 함량부터 가격까지 제품별 차이 심해...소비자 꼼꼼한 확인 필요
과제SF 단편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심너울)의 일곱 문장을 자연스러운 순서로 배치합니다.
- A. 캡슐 안에는 사람 한 명이 누워 있을만한 공간이 있었다.
- B. 점원이 내 휴대폰을 들어다 캡슐에다 갖다 대자 캡슐이 푸슝 소리를 내며 열렸다.
- C. 느슨했던 공간은 내 몸에 맞춰서 변형됐다.
- D. "아, 예"
- E. 점원은 웃으면서 내 휴대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주었다.
- F. 캡슐 안에 들어가서 누우니 캡슐이 닫혔다.
- G. "한 번 이용에 20분이에요"
정답 없음
B → E → D → A → C → F → G
E → G → D → B → A → F → C
이렇게 배치하면 점원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주고, 이용 시간을 알려준 후, 주인공이 동의하고 캡슐이 열리는 과정, 그리고 주인공이 캡슐에 들어가 누우면서 캡슐이 닫히고 공간이 변형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과제월 1만 4천원에 광고 없이 유튜브를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광고 문구 네 개를 효과가 좋은 순서로 배열합니다.
- A.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고, 유튜브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해 보세요.
- B. 음악과 영상을 끊김 없이,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언제 어디서나.
- C. 광고 없는 세상에서 즐기는 나만의 시간,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끊김없이
- D. 배경에서도 계속 재생되는 유튜브, 더욱 즐거운 멀티태스킹.
정답 없음
C > A > D > B
C가 가장 효과적인 광고문구로 보입니다. 이 문구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광고 없는 환경에서 독점적인 시간을 갖게 되는 경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A는 프리미엄으로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D는 배경 재생과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조하여 유용성을 부각시키고 있지만, B는 상대적으로 다른 광고문구들보다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C > B > D > A
광고 문구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것은 타겟 청중의 선호도와 서비스의 주요 혜택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주요 혜택은 광고 제거, 배경 재생, 끊김 없는 음악과 영상 스트리밍입니다.
- C. 광고 제거의 큰 혜택을 강조하면서 개인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 B. 끊김 없는 스트리밍과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D. 배경 재생 기능을 강조하여 멀티태스킹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는 점을 부각합니다.
- A. 새로운 경험을 강조하지만, 구체적인 혜택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않습니다.
과제30초 안에 아래 설명을 읽고 답합니다.
“이 가족의 가장은 지훈이고, 아내는 연서입니다. 연서의 어머니는 혜옥이고, 혜옥의 남편은 수복입니다. 지훈의 아버지는 진희이고, 어머니는 화연입니다. 연서는 지영이라는 딸을 가지고 있으며, 민정이라는 언니가 있습니다.”
“지영이의 이모 이름은 무엇인가요?”
정답: 민정
지영이의 이모는 화연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가족 관계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훈: 가족의 가장
- 연서: 지훈의 아내
- 혜옥: 연서의 어머니
- 수복: 혜옥의 남편, 연서의 아버지
- 진희: 지훈의 아버지
- 화연: 지훈의 어머니
- 지영: 연서의 딸, 지훈과 연서의 자녀
- 민정: 연서의 언니
질문은 지영이의 이모 이름을 묻고 있습니다. 이모는 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말합니다. 연서의 언니가 민정이므로, 지영이로서는 민정이 이모가 됩니다. 따라서 지영이의 이모 이름은 민정입니다.
AI의 답은 설문 화면에 제시된 문구 그대로이며, 응답자는 과제마다 답을 직접 선택한 뒤 AI의 답을 확인했습니다. 과제 순서는 응답자마다 무작위로 바뀌었습니다.
집단 간 차이 검정
각 문항의 응답을 집단 더미에 회귀하고, 이분산에 강건한 표준오차(HC3)로 집단 간 차이를 검정했습니다. 저성능 AI 경험군과 고성능 AI 경험군 간 비교는 기준 집단을 저성능 AI 경험군으로 바꾸어 같은 방식으로 추정했습니다.
- : 응답자 의 동의 정도(1~5점) 또는 구독 의향(0, 1)
- : 저성능 AI 경험군, 고성능 AI 경험군이면 1인 더미 변수(기준은 통제군)
- : 통제군 대비 각 집단의 평균 차이
저성능은 저성능 AI 경험군, 고성능은 고성능 AI 경험군. p값 표기는 p<.1로 유의한 경우 부등호로, 유의하지 않은 경우 정확한 값으로 적었습니다.
경력과 예상 임금 변화
본인 직업의 예상 임금 변화는 직업 12개 각각에 대해 물은 문항(20% 하락, 10% 하락, 변화 없음, 10% 상승, 20% 상승) 중 응답자 본인의 현재 직업에 해당하는 응답을 −20, −10, 0, 10, 20(%)으로 변환한 값입니다. 경력은 현재 직업에 종사한 기간(년)입니다. 현재 직업이 있는 1,284명을 대상으로 아래 모형을 추정했습니다.
- : 현재 직업 종사 기간(년)
- : 저성능 AI 경험군, 고성능 AI 경험군 더미(기준은 통제군)
- : 연령, 성별, 고학력 여부, 소득, 대도시 거주 여부, 취업 여부, 혼인 여부, 정치 성향, 기존 생성형 AI 이용 유형(미사용, 무료, 유료)
- : 통제군 대비 고성능 AI 경험군의 경력 기울기 차이.
- : 통제군 대비 저성능 AI 경험군의 경력 기울기 차이.
변수 정의
- 이용 경험 : “생성형 인공지능(챗지피티, 클로드, 구글 바드/제미니, 네이버 클로바X, 업스테이지 솔라 등)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에 “예”라고 답한 응답자. 유료 구독은 “유료로 구독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이 있으십니까?”에 “예”라고 답한 응답자입니다.
- 이용 빈도 : 다섯 개 모델 각각의 이용 빈도(거의 매일, 매주 최소 2회, 매월 최소 2회, 일회성으로 한두 번, 사용해 본 적 없음) 가운데 가장 높은 빈도입니다.
- 고학력 :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대학원 졸업 이상입니다.
- 직업 : 의료 및 보건, 법률 및 금융 전문직, IT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제조업 엔지니어·연구원, 대학 교수·연구원, 경영 관리직, 일반 사무직, 공무원·교사, 서비스 및 판매, 기능 및 생산직, 예술, 농림어업의 12개 범주 중 응답자가 선택한 직업입니다.


